故 정은우, 사망 전날 올린 장국영 사진…"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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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배우 정은우/마이데일리 DB, 정은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마지막 게시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정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BG"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고(故) 장국영과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스스로 생을 마감한 바 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소서" 등 댓글을 남기며 애도를 표했다.

11일 정은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40세. 고인은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데뷔한 뒤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빈소는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엄수되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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