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중석 의원, 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 제267회 임시회 마무리
[프라임경제]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11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시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용어의 정의 △다른 조례와의 관계 △시장의 책무 △지역계획 수립 및 시행, 통합지원 사업 추진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 제공, 통합지원회의 △통합지원 창구 설치, 통합지원 전담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협의체의 구성 및 임기 △협의체 위원의 해촉, 협의체의 회의, 수당 등 지원 △교육 및 홍보, 사무의 위탁, 개인정보 등의 보호, 포상 등을 담고 있다.
권중석 의원은 "이번 조례는 의료·요양·복지 등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267회 임시회 마무리
조례안 4건 원안가결
경산시의회는 11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올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인 '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경산시 및 경산시의회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 농업인학습단체·농업경영인단체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건이 원안가결 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윤기현 의원이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의 필요성', 양재영 의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준비 논의'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심사 등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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