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최민석 기자 KCC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대리점 홍보를 지원하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KCC는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대리점을 소개하는 콘텐츠 ‘KCC 프로덕션’을 제작·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진행자가 KCC 창호·페인트 대리점을 방문해 대표와 직원들을 인터뷰하고, 매장 시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영상은 5~7분 내외 분량으로 제작되며, 1분 이내의 숏폼 영상도 별도로 제작해 대리점이 자체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KCC는 대리점의 홍보 수요를 반영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콘텐츠는 게임이나 인터뷰 형식을 통해 대리점의 분위기와 전문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공식 채널의 누적 조회수가 1억 회를 넘은 점을 바탕으로, 대리점 홍보 영상의 노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매월 1편씩 업로드되는 ‘KCC 프로덕션’은 평균 11만 회 수준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KCC는 유튜브 콘텐츠 외에도 대리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호 전문 대리점 네트워크인 ‘이맥스 클럽(e-MAX Club)’과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호 트레이닝센터를 통해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개설한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는 창호 교체를 원하는 소비자가 주거 형태와 일정 등을 입력하면, 해당 지역 대리점이 온라인으로 견적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KCC 관계자는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리점의 수요를 반영해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대리점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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