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오토메이션,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통합 제어 플랫폼 '이지플랫폼' 공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자동화·제어 기술 전문기업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통합 제어 플랫폼인 '이지플랫폼(Easy Platform)'과 최신 제어 소프트웨어 '이지클러스터(EasyCluster) 4.0'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코닉오토메이션은 1997년에 국내 최초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컨트롤 소프트웨어의 국산화에 성공한 '이지클러스터'를 출시하며 반도체 산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 기술적 유산을 계승하고 한 단계 도약한 최신 버전 '이지클러스터 4.0'을 공개한다. 

'이지클러스터 4.0'은 단일 장비 제어 중심의 기존 구조를 넘어, 다수의 모듈과 이기종 장비를 아우르는 유연한 스케줄러 구조와 윈도우(Windows) 11·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2022 기반의 최신 개발 환경, SEMI E187·E188 등 최신 표준 지원으로 강화된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이다.

주요 전시 솔루션은 △반도제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제어 솔루션 '이지클러스터 4.0' △AI 기반 장비 제어 최적화 솔루션 '이지EES(Equipment Engineering System)'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 'EDA(Equipment Data Acquisition)' △자동화 공정을 위한 유연한 통합 솔루션 'FAS(Fab Automation System)' 등이다.

코닉오토메이션의 '이지플랫폼'은 '이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이지EES', '이지EDA', '이지FAS'를 하나의 통합 구조로 결합한 플랫폼으로 장비 제어·팹(Fab) 자동화·데이터 수집·AI 기반 분석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복잡한 제조 환경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공정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과 분석, 공장 자동화, AI 기반 의사결정을 아우르는 스마트화 된 제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코닉오토메이션 관계자는 "'이지클러스 4.0'은 지난 30년간 축적된 기술 역량이 집약된 제품으로, 장비 제어의 패러다임을 AI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상징적인 솔루션"이라며 "'이지클러스터'와 '이지EES', '이지EDA', '이지FAS'를 통합한 '이지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자동화 SW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코닉오토메이션,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통합 제어 플랫폼 '이지플랫폼' 공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