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서울 용산구 소재 200억대 건물의 주인이 됐다.
11일 한국경제는 제니가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원에 매수하고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된다.
해당 건물은 동빙고동에서도 대사관저가 밀집한 북쪽 지역에 자리했으며, 현재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사용 중이다. 대지면적 595㎡, 연면적 551.0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평당 가격은 1억1,100만원 수준이다.
특히 인근 한남뉴타운 재개발, 용산공원 조성과 맞물려 개발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미 남쪽 한남5구역 재개발이 추진 중이며 고급 주거단지로 개발 중인 유엔사 부지, 개발을 계획 중인 캠프킴 부지와 함께 3대 미군 반환부지로 손꼽히는 입지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A) 사무실을 한남동 신축빌딩으로 옮겨 화제를 모았다. 2023년에는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빌라를 50억원에 전액 현금 매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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