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진정한 쏘니 후계자’ 낙점...포기 안 했다! ‘HERE WE GO’ 컨펌, “꿈의 영입 대상”→‘대형 투자’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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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로저스./토트넘 홋스퍼 뉴스모건 로저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여전히 아스톤 빌라의 핵심 공격수 모건 로저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첼시는 여전히 모건 로저스를 현재 가장 재능 있는 윙어 중 한 명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토트넘에 로저스는 분명 꿈의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로저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2019년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이후 링컨 시티, 본머스, 블랙풀에서 임대 경험을 쌓았고, 미들즈브러를 거쳐 지난 시즌을 앞두고 빌라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로저스는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공식전 54경기에서 14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빌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 달성에 기여했고,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모건 로저스./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로저스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저스는 35경기에 출전해 10골 7도움을 기록 중이며, 빌라는 그의 활약을 앞세워 EPL 3위(승점 47점)에 올라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로저스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첼시와 토트넘이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이미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저스에게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토트넘은 지난해 8월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한 이후 사비 시몬스와 랭달 콜로 무아니, 마티스 텔을 영입했지만, 세 선수 모두 기대에 부합하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모건 로저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따라 토트넘은 손흥민이 맡았던 왼쪽 윙어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구단은 로저스를 ‘꿈의 영입 대상’으로 평가하며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협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로저스는 빌라와 2030년 6월까지 계약돼 있어, 영입을 위해서는 상당한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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