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센스 넘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하정우가 밝힌 이상형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9일 차정원은 자신의 SNS에 "열애설은 못막아도…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좋아하는 두분", "이런 센스는 하정우님 어깨 너머로 배웠나요", "센스도 미모도 최고", "그분이랑 비슷하네요"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하정우와 열애를 인정한 뒤 올린 게시글이다. 열애설에 유쾌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과거 하정우가 유머 코드가 맞는 여성이 이상형이라 밝힌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2024년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 농담을 이해할 수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 개그 코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더라"라며 "마음이 천천히 채워지는 스타일이라 소위 말하는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020년 지인 모임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해부터 결혼을 준비해 왔다고 보도했다. 다만 양측은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나 결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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