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서산] 제12기 '서산소식 시민기자' 위촉…시민 시선으로 시정 소식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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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기 '서산소식 시민기자' 위촉… 시민 시선으로 시정 소식 전한다
■ 서산시, C형 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 확대 시행
 

[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2기 서산소식 시민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민기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4명의 제12기 시민기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서산소식'은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시정과 생활 정보를 담아 발행되는 서산시 공식 소식지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기자들은 2026년 2월15일부터 2028년 2월14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미담과 축제, 생활 현장 등 다양한 주제를 직접 취재해 서산소식에 기사를 기고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기자들이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만큼, 새로운 시각과 친근한 글쓰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위촉된 시민기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서산소식이 더욱 알차고 생동감 있는 소식지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소식은 매월 3만2000여 부가 발행되며, QR코드와 카카오톡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큰글자 서산소식을 제작·배포해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 서산시, C형 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 확대 시행
C형 간염 양성 판정 받은 경우, 확진 검사비 최대 7만원까지 1회 지원 


[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올해 C형 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이 확대 추진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56세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 수검자가 C형 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원까지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경우만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C형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무증상으로 진행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올해 신청 대상자는 1970년생이며,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해의 다음 해 3월31일까지 해당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이었던 1969년생 중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상급·종합병원에서 검사받은 시민도 올해 3월31일까지 신청하면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온라인) 또는 서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C형 간염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면 완치율은 90% 이상"이라며 "대상자께서는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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