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기록된 운주사의 문화유산…'남겨진 돌, 흐르는 시간'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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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은 운주사에 남겨진 탑과 석불 등 주요 문화유산을 기록한 사진전 '남겨진 돌, 흐르는 시간'을 2월7일부터 3월1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장하고 있는 사진 작품 중 엄선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변화하는 계절과 빛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유산의 존재감을 사진이라는 미디어로 섬세하게 포착했다.

전시에서는 좌불상, 석탑, 석불 군상 등 운주사의 핵심적인 문화유산이 이미지로 재해석돼 소개된다.  

관람객은 사진을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와 축적이 공존하는 운주사의 풍경을 만나며, 유산에 담긴 역사성과 예술적 미감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기록과 보전, 대중과의 소통을 동시에 이끈다는 의의를 지닌다.  

또한, 이번 전시는 운주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문화관 운영 시간 내 자유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화순군과 문화관은 운주사의 유산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문화적 공감이 확산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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