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생 심했나"…김선호, 수척해진 근황 포착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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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족 법인을 통한 탈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던 배우 김선호가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연습실에서 포착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이하 '비밀통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 사진 공개"라는 글과 함께 극 중 동재 역을 맡은 김선호의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연습실 바닥에 앉아 팔짱을 낀 채 담담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이번 근황에서 김선호는 예전의 생기 있던 모습과는 달리 턱뼈가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야윈 비주얼을 보여,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케 한다.

최근 불거진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선호의 티켓 파워는 여전히 막강했다. 공연계에 따르면 연극 '비밀통로'에서 김선호가 출연하는 총 19회차 분량의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논란 속에서도 그를 향한 팬덤의 강력한 결속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서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1인 법인을 설립하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는 등 부적절한 정산 구조를 통한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세무 정리를 마쳤으며 해당 법인은 현재 폐업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해명했다.

김선호 또한 소속사를 통해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해 법인 카드 내역 및 가족 급여,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며 선제적 조치를 취했음을 밝히고, "과거 정산 금액에 대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 무지함으로 인해 발생한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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