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오염행위 꼼짝마' 설 연휴 산업단지 환경오염행위 집중 감시
■ 평생학습원, 상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

[프라임경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설 연휴 동안 관내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된 경우에는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배출업소에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 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계도·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단속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하는 한편,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평생학습원, 상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
35개 강좌 503명 모집, 인터넷 선착순 모집
상주시 평생학습원(원장 김미향)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과정은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총 3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503명이다. 교육과정은 △네일아트 외 직업능력 강좌 △라인댄스 외 문화예술 강좌 △집밥요리 외 인문교양 강좌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상주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2만원과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과정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보강해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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