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자신의 '최애' 간식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와의 이별을 선언하며 처절한 금단 현상을 호소했다.
신기루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간식을 입에 문 사진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식단 조절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기루는 두쫀쿠 봉지를 입에 문 채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는 "이렇게 먹다가 죽겠다 싶어서 두쫀쿠 끊은 지 3일째"라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금주, 금연만큼 힘든 '금쫀'. 유혹이 너무 많기루"라며 쏟아지는 식욕의 유혹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캐릭터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9년에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렸으며, 현재 지상파 예능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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