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화사의 남자 됐다…26년 전 Y2K 색안경까지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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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화사 / SBS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성시경의 콘서트 실황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성시경은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콘서트 실황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SBS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방송은 지난해 말 진행된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으로, 대표곡 무대는 물론, 라이브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까지 담아내며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될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성시경의 과거 무대 모습과 최근 콘서트 장면이 나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음색과 무대 매너는 '성발라(성시경 발라드 왕자)'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특히 26년 전 데뷔 당시 Y2K 색안경을 쓴 젊은 시절 모습부터, 대세 가수 화사와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성시경의 음악 여정을 한눈에 보여준다.

성시경 / SBS, 성시경 인스타그램

성시경은 9일 방송국 편집실에서 스태프들과 실황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과정도 공개했다. 성시경의 무대를 지켜보는 제작진의 모습과 함께 '고생해준 SBS PD들', '방송국 시사실 오랜만' 등의 문구가 더해져 기대를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성시경은 매 콘서트마다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진정성 있는 멘트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실황 방송 역시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 아쉬움을 달래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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