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 HBD LEE HO JUN" 호부지 깜짝 생일 파티→원팀 면모 확인했다... 선물은 오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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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생일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NC 다이노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이호준 감독의 생일 파티를 마련했다.

NC 선수단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이호준 감독의 50번째 생일 파티를 마련했다.

주장 박민우를 필두로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마련한 자리였다. 미리 준비한 생일 케이크에는 ‘V2 HBD LEE HO JUN DINOS MANAGER’(V2, 생일 축하합니다 이호준 감독님)라고 레터링까지 새겼다.

구단 관계자는 "단순한 생일 파티 그 이상이었다"며 "캠프의 고된 훈련 속에서도 감독과 선수가 격의 없이 소통하며 결속력을 다지는 '원팀(One Team)'의 면모를 확인한 순간"이라며 현재 팀 분위기를 전했다.

김정호에게 생일 케이크를 전달받는 이호준 감독./NC 다이노스

깜짝 선물을 받은 이호준 감독은 "모두 고맙습니다. 주장 박민우를 통해 선물을 보내겠습니다"고 화답했다.

박민우는 이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선물은 하프데이(오전 훈련 후 휴식)로 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선수단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선수단은 휴식일을 앞둔 8일(현지시간) 오전 훈련을 마친 뒤 휴식을 취했다.

휴식으로 재충전한 NC는 CAMP 2 후반부에 청백전을 포함한 평가전을 통해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선수단 전반의 경기력 점검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호준 감독의 생일 케이크./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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