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신임 252기 경찰관 현장 투입…해상 치안 전력 강화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가 52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수료한 신임 경찰관들을 현장에 전격 배치하며 해상 치안 전력 강화에 나섰다. 신임 경찰관들은 즉시 파출소와 함정에 투입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9일 해양경찰교육원에서 52주의 교육과정을 마친 신임 경찰공무원 5명에 대해 임용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령해양경찰서에 배치된 신임 252기 경찰관(순경)은 항해직별 4명과 기관직별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보령해경 산하 파출소와 함정에 각각 배치돼 해양 치안 유지와 해양 사고 예방, 구조·구난 활동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임 경찰관들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1년간 해양법령, 구조·구난, 항해·기관 운용, 체력 및 상황 대응 훈련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이수하며 해양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혹독한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보령해양경찰서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현장에 나가 경찰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해양경찰서는 이번 신임 경찰관 배치를 통해 해상 순찰과 구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관할 해역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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