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아시아급 전력' 일본, 분데스리거로만 팀 구성 가능…독일도 놀랐다

마이데일리
일본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7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해 소개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일본 선수들은 15명이 넘는 가운데 일본은 분데스리거로만 베스트11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풍부한 선수 층을 자랑했다.

분데스리가 활약 일본 베스트11 공격진에는 마키노(묀헨글라드바흐), 도안(프랑크푸르트), 스즈키(프라이부르크)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에는 사노(마인츠), 후지타(장크트파울리), 가와사키(마인츠)가 포진했고 수비진은 고스기(프랑크푸르트), 이토(바이에른 뮌헨), 마치다(호펜하임), 스가와라(브레멘)가 구성했다. 골키퍼에는 바크하우스(브레멘)가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카이(묀헨글라드바흐), 구마시로(프랑크푸르트), 안도(장크트파울리), 시오가이(볼프스부르크), 다이치(장크트파울리) 등은 베스트11에 포함되지 못했다. 또한 일보은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는 미요시(보훔), 후루가와(다름슈타트), 아키야마(다름슈타트), 요코타(하노버), 후쿠다(칼스루에) 등이 활약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해 11월 A매치 기간 중 26명을 대표팀에 소집한 가운데 24명이 유럽파였다. 미드필더 사토(FC도쿄)와 골키퍼 하야가와(가시마 앤틀러스)를 제외하면 일본 대표팀의 모든 선수들이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었다. 미야시로(라스팔마스), 모리타(스포르팅), 하타테(셀틱), 이토 준야(헹크), 츠나시마(앤트워프) 스즈키(파르마) 등 은 일본의 수 많은 유럽파들은 부상과 대표팀 경쟁 등으로 인해 최근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다.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엔트리 26명을 유럽파들로만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본은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다음달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원정 평가전을 치르며 전력을 점검한다.

일본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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