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판빙빙인줄" 홍진경, 라엘 미모 변화에 "이 정도면 사기" 폭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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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놀라운 사진 보정 실력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라엘 양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 진학을 앞두고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과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특히 과거의 앳된 모습 대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엘./소셜미디어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브 장원영 닮았다", "너무 예쁘게 잘 컸다" 등 감탄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딸의 미모 변화가 화제를 모으자 엄마 홍진경이 직접 나섰다. 홍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니!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후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동의를 얻은 후 다시 올리겠다"며 예고를 덧붙이기도 했다.

홍진경./소셜미디어

또한 홍진경은 "라엘이 사진 봤느냐"는 지인의 질문에 "봤다. 걔 때문에 아주 미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 보정이다. 턱을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 주는 어플이 있나 보다.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기에 난 무슨 판빙빙인 줄 알았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라엘 양은 현재 외국에서 유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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