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에 집착, 거의 벗고 살았다" 칸예 웨스트♥비앙카 센소리 고백[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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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 비앙카 센소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래퍼 칸예 웨스트(48)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31)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센소리는 최근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2025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여성으로 꼽힌 사실을 언급했다. 이는 2025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웨스트와 함께 선보인 ‘파격적인 노출’ 퍼포먼스가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랑처럼 들리고 싶지는 않지만, 역사상 말 한마디 하지 않고도 이토록 큰 주목을 받은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며, “단순히 노출 때문이었다면 그 자리에 수많은 사람이 있었겠지만, 나는 과잉 노출의 시대에도 여전히 ‘미스터리’가 힘을 가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자신의 파격적인 행보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그는 “분명 노출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모습이 있었고, 어디서든 거의 벗은 상태나 다름없었다. 그 흐름을 한순간도 끊어낸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센소리는 2023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불거졌던 ‘수상 택시 음란 행위’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당시 파파라치 영상에는 센소리가 웨스트의 무릎 사이에 머리를 기댄 모습과 웨스트의 하의가 내려간 듯한 장면이 담겨 전 세계적인 비난을 샀다.

이에 대해 센소리는 “당시 배 선미에 앉아 있던 웨스트의 무릎에 단순히 머리를 기대고 있었을 뿐”이라며, “무엇보다 당시 배에는 나의 이모도 함께 타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가족 앞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그는 당시의 보도들로 인해 생애 처음으로 깊은 수치심과 당황스러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당시 두 사람의 행색을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베네치아 보트 업체 측은 이들에게 ‘영구 이용 금지’ 처분을 내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전 부인 킴 카다시안(44)과 이혼한 뒤, 2022년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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