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떠나고 빛 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초대박 소식…주급 4배 인상 재계약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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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 유스 출신인 마이누는 올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좀 더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 임대 이적을 요청했다. 하지만 당시 맨유를 이끌었던 후벵 아모림 감독은 그의 요청을 거절했다.

마이누는 팀에 남았지만, 주전 경쟁이 어려웠다.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밀렸다. 아모림 감독 밑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2경기를 뛰었는데, 모두 교체로 나왔다.

올 시즌 잉글랜드 리그컵과 FA컵에서 각각 1경기씩 선발로 뛰었던 마이누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 이후 빛을 보기 시작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첫 경기부터 마이누를 선발로 내보내기 시작했다. 이어 아스널전과 풀럼전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분위기가 바뀌었다. 마이누의 재계약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캐릭이 부임해 마이누에게 다시 팀 내 핵심 역할을 부여했고, 그는 이제 새로운 계약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영국 '토크스포츠'를 인용해 "맨유는 시즌 종료 전 마이누와 새로운 계약 체결에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장기 계약에 대한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며 "맨유는 계약서에 서명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그의 현재 급여를 네 배로 올릴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마이누는 현재 주급 약 2만 5000파운드(약 5000만 원)를 받고 있지만, 새 계약을 통해 팀 동료들과 비슷한 수준인 주급 10만 파운드(약 2억 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캐릭 감독 밑에서 꾸준하게 경기를 나서고 있는 마이누는 잉글랜드 대표팀 합류도 노리고 있다.

마이누는 지난 2024년 3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데뷔했다. 통산 A매치 10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그는 2024년 9월 이후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마이누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에 포함됐었고,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동안 새로운 감독 토마스 투헬에게 인상을 남기기를 바라고 있다"며 "마이누는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분명 있지만, 선발 출전 여부는 또 다른 문제다. 아담 워튼(크리스털 팰리스)과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의 부상이 그의 입지를 조금 더 어렵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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