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신인 공격수 김민석을 영입했다.
전남이 6일 영입을 발표한 김민석은 2004년 인천 태생으로 부천FC1995 U12, U15, U18을 거쳐 2023년 스무살의 나이에 시흥시민축구단(K3)에 입단했다. 이후 평택시티즌(K4)와 포천시민축구단(K3)을 거친 김민석은 성인 무대를 2년 경험하고 2025년 목포과학대에 22살에 입학해 늦깎이 대학생이 됐다.
K3와 K4에서 43경기에 출전해 3골 4어시스트를 기록한 김민석은 목포과학대에 입학 후 U리그 9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또한 전남과의 연습경기에서 눈에 띈 김민석은 테스트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남에 입단하게 됐다. 175cm, 70kg의 체격을 가진 김민석은 측면에서의 빠른 사이드 돌파와 슈팅이 강점으로 저돌적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 수비라인에 균열을 만들어내 팀의 공격 전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에 입단한 김민석은 “전남드래곤즈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어렵게 온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팬분들께서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운동장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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