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성장학년제 현장 안착 총력 지원
■ 초등 1학년 한글 지도 지원 강화

[프라임경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마음성장학년제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중점운영교 운영과 업무 담당자 연수, 교사·학부모 대상 지원자료 보급, 홍보 강화 등 전방위적인 준비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마음성장학년제 중점운영교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내 27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정책이 실제 교육활동 속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먼저, 중점운영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학교 차원의 지원 체계 점검․정비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관리자 역할과 학교 내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한 실천 중심 연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학교가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도 교육청은 '청소년 자해 교사대처 가이드'와 '학생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교사용 가이드' 등 교사 활용 중심의 전문 자료 2종을 오는 2월 말까지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에는 자해 및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 상황별 대처 방법, 학교 내․외 연계 방안 등이 담겨 있어,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돕는다.
학부모 대상 지원도 병행된다. 도 교육청은 2월 중 학부모 마음 살핌 자료를 보급해, 가정에서도 학생의 정서 변화와 마음 건강을 함께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마음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산을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미 1분 분량의 마음성장학년제 홍보 영상 제작을 완료했으며, 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학생·학부모․교사가 한눈에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용 리플릿도 추가 제작해 학교 현장에 배포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음성장학년제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이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 마음 돌봄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정책"이라며, "중점운영교 선정, 연수, 교사․학부모 자료 보급, 홍보까지 사전에 촘촘히 준비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초등 1학년 한글 지도 지원 강화
'따스함으로 다가가는 한글책임교육' 도움 자료 제작․배부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 새 학기 준비에 앞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의 한글 지도 역량과 수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따스함으로 다가가는 한글책임교육' 도움 자료를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도움 자료는 한글 해득의 출발선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지도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글 해득 진단 및 지도 자료 지원 △1학년 한글 집중 교육과정 운영 방향 △문해력+ 웹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안내 △한글책임교육 우수사례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자료는 교사가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A4 클립보드 형태로 제작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새 학년 새 학기 준비 주간 이전에 1학년 담임교사에게 배부함으로써, 학급 운영 초기부터 체계적인 한글 지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 배부를 통해 한글 해득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1학년 한글 집중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함께 제공해 학교·학급 여건에 맞는 실천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교사들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한글 지도 방법과 자료 활용 방안을 더욱 구체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년 새 학기 전 1학년 담임교사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친화적인 자료를 촘촘히 제공하고, 따뜻하고 효과적인 한글 지도가 교실에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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