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북 고령군의회(의장 이철호)는 지난 5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상정했으며, 이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의와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중·장기 군정 계획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상정 안건은 고령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군관리계획(공원)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고령군립요양병원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0건이 상정됐다.
이철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와 군정 현안을 다루는 만큼,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요구된다”며, “제출된 안건 하나하나가 군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끝까지 살피며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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