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과 결혼설 불거졌는데…"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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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배우 차정원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하정우(48·김성훈)가 차정원(37·차미영)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결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하정우는 6일 자신의 계정에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 사진을 게재했다.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홍보에 나섰지만, 그가 차정원과 결혼설이 불거진 뒤 첫 게시물이라는 점이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이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남기자 하정우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하지 마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에도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 "아직 이릅니다"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의 "이제 오빠를 놔줘야 할까요?"라는 말에는 "언제는 잡고 있었나요?"라며 유쾌하게 화답했다. 작품과 관련된 "그래서 건물주가 되는 방법은 뭡니까 하저씨"라는 댓글에도 "사지 마세요"라며 센스를 뽐냈다.

특히 하정우의 공개연애와 결혼설에 본명이 차정원인 가수 카더가든에게 축하가 쏟아지기도 했던 바. 하정우는 카더가든의 사진이 댓글로 달리자 "오 내 사랑"이라며 반응, 네티즌들의 유머에 맞받아치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4일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라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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