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순천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를 통해 81개 단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3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등 노후 주요 시설의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 명절 이전에 교부결정액의 80%를 선급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기본시설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공동주택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경쟁력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해 시민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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