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7~8일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개최→우승 경쟁 벌써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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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이 2월 7~8일 열린다./KXO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이하 KXO SUPER STOP)의 우승 경쟁이 뜨겁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이하 KXO SUPER STOP)'을 개최한다"고 6일 알렸다.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될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호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등 9개 팀의 출전이 확정돼 FIBA 3x3 국가대항전을 방불케하는 수준 높은 경기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홍천(한국), 멜버른(호주), 사가미하라(일본), 우츠노미야(일본), 산 후안(푸에르토리코), 더칭(중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홍콩 제우스(홍콩), 점프샷(싱가포르) 등 총 8개 국가, 9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호주를 3x3 아시아컵 우승으로 이끈 딜런 스티스(멜버른)와 지난해 3x3 아시아컵에서 일본의 4강행을 이끈 이고 켄야(사가미하라), 나카니시 유키(우츠노미야) 등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우승에 도전한다.

그리고 지난 3일부터 진행된 일본 남자 3x3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 참여했던 일본의 신성 술레이만 쿨리발리(우츠노미야)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일본 예비 3x3 국가대표로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싱가포르 점프샷에서 활동 중인 아틸라 디메터(헝가리 국가대표)와 필립 크레이머(오스트리아 국가대표), 푸에르토리코 국가대표 출신들이 모인 산 후안 등 유럽과 남미 선수들도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이 2월 7~8일 열린다./KXO

이번 대회를 유치한 홍천군(군수 신영재)과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는 대회 개최 3일 전인 지난 4일부터 해외 팀들의 전지훈련도 진행했다. 멜버른(호주), 점프샷(싱가포르), 우츠노미야(일본), 산 후안(푸에르토리코), 홍콩 제우스(홍콩), 홍천(한국) 등이 전지훈련에 참가한 가운데 일찌감치 홍천군을 찾은 참가 팀들은 3일 간의 훈련을 통해 2026시즌 대비에 나섰다.

언더독으로 평가받는 팀들은 우승 후보들의 연습을 지켜보며 함께 연습 경기도 진행,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이번 KXO SUPER STOP 우승 후보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동시간에 훈련 시간이 배정된 모 우승 후보 팀들은 본 대회 전까지 전력을 노출하고 싶지 않았는지 미리 예정됐던 연습 경기를 거절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열한 신경전 속 시작될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우승 팀과 준우승 팀에게는 각각 2천 달러와 1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승 팀에는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메인 드로우 출전 티켓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KXO SUPER STOP의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대회 첫날 주요 경기는 오후 1시 40분부터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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