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JTBC와 JTBC스포츠는 7일 오전 개막하는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프린스' 차준환의 역사적인 기수 등장과 '신동' 신지아의 데뷔전, '팀 킴' 응원 속에 첫 승 사냥에 나서는 컬링 대표팀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6일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를 연이어 중계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먼저 JTBC스포츠는 6일 오후 5시 45분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을 배기완 캐스터와 임은수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생중계한다. 특히 '피겨 신동' 신지아의 올림픽 데뷔전에 큰 기대가 쏠린다. 주니어 무대를 평정하고 성인 올림픽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신지아는 정교한 점프와 기술을 앞세워 팀 코리아의 상위권 진입을 이끌 핵심 주역으로 꼽힌다.
여기에 한국 아이스댄스의 간판 임해나-콴예 조가 출격해 눈부신 리듬댄스를 선보인다. 한국 아이스댄스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타진하는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은 이번 단체전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또한 세계 최강자들의 고난도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페어 쇼트 경기까지 이어지며 피겨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림픽의 정점인 개회식은 7일 오전 3시 30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개회식은 배성재·이수빈 캐스터를 필두로 구지훈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아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전체 92개국 중 22번째 순서로 입장하며 올림픽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대회 태극기는 한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대들보 박지우 선수가 맞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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