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도시 부여] 설 앞두고 전통시장 '현금처럼 돌려준다'… 부여군, 온누리상품권 환급 총력전

프라임경제
■ 설 앞두고 전통시장 '현금처럼 돌려준다'… 부여군, 온누리상품권 환급 총력전
 충화면의 새로운 문화의 중심, '충화서동문화센터' 준공식 2월10일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환급 행사에 나선다.

부여군은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여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명절 소비 촉진 정책의 일환으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 금액 일부를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장별 환급 대상 품목은 차이가 있다.

부여시장에서는 농산물·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모두 환급이 가능하며, 중앙시장에서는 수산물 구매에 한해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농산물·축산물·수산물별로 각각 최대 2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4만원이다. 지급된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군민은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뒤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지정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부여시장의 경우 B동 2층 상인회 사무실, 중앙시장은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점포와 상인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충화면의 새로운 문화의 중심, '충화서동문화센터' 준공식 2월10일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 충화면이 주민 문화생활의 중심이 될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에서는 오는 2월10일 오후 3시30분 충화면행정복지센터 앞에 신축한 기초생활거점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충화서동문화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결실로, 주민 문화·복지·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충화면이 지닌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공동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센터는 △주민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주민 회의 및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마을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 당일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충화면이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만 기초생활거점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충화서동문화센터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화면은 이번 센터 준공을 계기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서동요역사문화관광지, 건축 중인 서동요 한옥펜션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작지만 단단한 농촌 공동체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백제도시 부여] 설 앞두고 전통시장 '현금처럼 돌려준다'… 부여군, 온누리상품권 환급 총력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