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제갈민 기자 폭스바겐은 대형 SUV 아틀라스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이하 AWAK) 주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WAK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사양,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 중 하나다. 아틀라스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와 볼보자동차 XC90 B6 등 쟁쟁한 경쟁 모델을 제치고 내연기관 SUV 부문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아틀라스가 동급 최대 수준의 공간과 안전성, 주행 완성도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대형 SUV’임을 자동차 전문 기자단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사위원단은 “아틀라스는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넉넉한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폭스바겐 아틀라스는 2열 좌석 구조에 따라 ‘2-2-2’ 6인승과 ‘2-3-2’ 7인승으로 나뉘는데, 2열을 약간 앞으로 당기면 3열 좌석에 성인이 충분히 탑승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또 2·3열 시트를 전부 접으면 최대 적재 용량이 2,735ℓ에 달하는 넉넉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올해의 차’ 실차 테스트 현장에서는 7인승 모델 2열에 카시트 3개를 실제로 장착한 차량을 전시해 다자녀 가족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직접 입증했다.
아틀라스의 또 다른 강점은 ‘타협 없는 안전’이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아틀라스는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을 획득하며 매년 강화되는 충돌 안전 기준 속에서도 변함없는 견고한 안전 설계와 신뢰성을 입증했다.
2.0ℓ TSI 엔진과 4모션(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돼 대형 SUV임에도 안정적이면서 경쾌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는 주행 성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직접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내연기관 SUV 부문’에 아틀라스가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이다”며 “아틀라스는 공간, 성능, 안전 어느 하나도 타협하지 않은 폭스바겐의 대형 SUV로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틀라스 구매 고객들에게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5회 한도)를 기본 제공해 차량 유지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등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아틀라스의 우수한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는 사고 차량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보험으로 수리할 시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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