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Works] 삼성전자·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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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마트폰, 컴퓨터, TV, 기타 등등. 우리는 일어나서 잘 때까지 전자제품으로 시작해 전자제품으로 끝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간혹 인간이 기계를 작동하는 건지, 기계가 인간을 작동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요지경 세상에서는 편리하고 유용하면 장땡이다. 우리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나아가 일생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가지각색의 전자 이슈들을 선별했다. 

◆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005930)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 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 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신청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 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을 시작하고 연내 전국 500여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들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과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필요 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해주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용 시기에 맞춰 고객이 사용 중인 제품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평소 관심이 있던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 등에 대한 구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전 제품의 경우 해당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특화된 전문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 

또 삼성전자는 필요 시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모바일∙IT 제품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점검 장비를 탑재한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도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향후 전용 온라인을 통한 접수 방식도 마련할 예정이다.

◆LG전자, 설 맞아 어려운 이웃에 떡국으로 사랑 전해

LG전자(066570) 임직원들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떡국과 전을 만들어 함께 식사했다고 밝혔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 보치아(Boccia) 등 체육활동도 즐겼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 목표와의 거리를 비교해 경쟁하는 스포츠다.

LG전자 임직원들은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이번 봉사에 참여했다. 연 8시간 내에서 평일에도 자유롭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제도를 첫 시행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LG전자 임직원들이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시간은 3만8000시간이 넘었다.

특히 이번 봉사는 LG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기부 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기부 메뉴는 LG전자가 임직원들의 일상 속 기부를 장려하는 차원에서 시행 중인 제도다. 국내 사업장의 사내 식당에서 짝수 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반찬 수를 간소화한 메뉴를 선보이고, 임직원들이 이 메뉴를 선택할 때마다 500원씩 적립한다.

이 밖에 LG전자는 설 명절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 11곳 어르신들에게 건강기능식품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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