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겨울철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 잡은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평일에도 인파로 북적이는 가운데, 에어로케이항공이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축제 열기 속에서 항공사 홍보부스까지 관심이 이어지며 지역 축제와 기업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충남 공주에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축제 개막식이 열린 첫날부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현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축제장 진입 구간에는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졌고, 행사장 인근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붐볐다.
이 같은 열기 속에서 에어로케이항공 홍보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축제 개막일인 2월4일 홍보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오는 2월6일에도 추가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에어로케이항공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국제선 무료항공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SNS 팔로우 또는 채널 추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제선 노선 정보를 담은 홍보 책자를 비치하고,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여행용 캐리어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 등 다양한 홍보 물품도 배포하고 있다.
공주 지역 주민은 물론 세종·대전·서울·인천·경기도 등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홍보부스를 찾으며,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사 브랜드 인지도와 노선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홍보부스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모습도 연출됐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축제 현장을 찾은 다양한 지역의 방문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남은 일정 동안에도 현장 홍보부스를 통해 방문객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 지역 특산물인 군밤을 테마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어우러진 겨울철 대표 축제로, 오는 2월8일까지 공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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