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경 전 청와대 행정관, ‘3대 대전환·대도약’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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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태경 사상구청장 출마예정자가 5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구 발전 전략으로 ‘사상의 틀을 바꾸는 3대 대전환’과 ‘내 삶에 힘이 되는 3대 대도약’을 양대 축으로 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더불어민주당 서태경 사상구청장 출마예정자가 5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구 발전 전략으로 ‘사상의 틀을 바꾸는 3대 대전환’과 ‘내 삶에 힘이 되는 3대 대도약’을 양대 축으로 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오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청장에 도전장을 낸 서태경 전 청와대 행정관이 사상구의 구조적 변화를 목표로 한 핵심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서태경 출마 예정자는 5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구 발전 전략으로 ‘사상의 틀을 바꾸는 3대 대전환’과 ‘내 삶에 힘이 되는 3대 대도약’을 양대 축으로 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1월 15일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 정책 행보다.

서 출마예정자가 제시한 3대 대전환은 사상공단·노후주택·도시환경 대전환이다. 사상공단을 드림스마트시티 중심의 청년·문화·창업 거점으로 고도화하고 노후주택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도입과 낙동강 리버뷰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학장천·감전천·삼락천을 연결하는 ‘사상 새빛천’ 조성과 주요 시설 이전을 통해 생활 환경을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한 3대 대도약 과제로는 민생경제·사람중심·문화예술 분야를 제시했다. 지역화폐 확대와 전통시장 배송 플랫폼 도입으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공공어린이병원 유치와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체육시설 개선과 사상 고유의 음식·축제 브랜드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서태경 출마예정자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청와대 행정관, 지역위원장 경험을 강조하며 “단순한 관리 행정이 아닌 창조적 재구조화를 통해 사상을 부산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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