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손상균 교수가 최근 의학 분야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진흥과 선진화를 선도하고, 의학 분야 석학들의 연구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 기여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기초 및 임상 분야를 포함한 의학 전반에서 현저한 업적을 이룬 의학자들을 회원으로 선출하는 국내 보건의료분야 최고 권위의 석학 단체다.
정회원은 의학 및 의학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 가운데 진료 역량은 물론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및 다양한 전문 학술저서 출간 등 연구 업적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출된다.
손상균 교수는 국내외 학술지에 3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만성골수성백혈병과 급성백혈병 등의 혈액질환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를 선도해 왔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성과를 통해 혈액종양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아울러 조혈모세포이식 치료 분야에서는 말초혈액을 이용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의 국내 도입과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혈액질환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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