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 '희망학습마을 조성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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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희망학습마을 조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달서구청 전경.사진=대구달서구(포인트경제)
대구달서구청 전경.사진=대구달서구(포인트경제)

희망학습마을 지원사업은 아파트 주민단체와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6개 마을에 7500만 원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주민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마을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2개 분야로, 올해부터는 전년도와 달리 한 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다.

분야별로 최대 350만 원에서 750만 원까지 강사료 등을 지원하며, 신규 선정 마을에는 ‘평생학습마을 지정서’가 수여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19일부터 23일까지며,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희망학습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는 2010년 희망학습마을 사업을 시작한 이후 16년간 총 46개 평생학습마을을 발굴·지원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 나아가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학습 공동체 조성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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