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대형 변수’...‘월드컵 위너 MF’ 이적 가능성 등장, 레알 마드라드 ‘모드리치 후계자’ 낙점! “불가능한 시나리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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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스포츠키다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마리오 코르테가나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맥 알리스터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맥 알리스터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미드필더로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으며, 전진 패스와 키패스를 통한 찬스 메이킹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유스팀 출신인 맥 알리스터는 2016년 프로에 데뷔했고, 2018-19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입단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게티이미지코리아

맥 알리스터는 두 번의 임대를 거쳐 2019-20시즌 도중 브라이튼으로 복귀했고, 2021-22시즌부터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2022-23시즌에는 40경기에 출전해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쌓았다. 맥 알리스터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해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3-24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합류했다. 맥 알리스터는 첫 시즌 카라바오컵 우승을 경험했고, 지난 시즌에는 49경기에서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기여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에도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34경기에 출전 중이다. 꾸준한 퍼포먼스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르테가나 기자는 “맥 알리스터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계약 구조상 현실적인 이적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지난 시즌 도중에도 맥 알리스터를 주시한 바 있다. 코르테가나 기자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루카 모드리치(AC 밀란)의 대체자로 맥 알리스터 영입을 요청한 전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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