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오는 6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을 공식 방문해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3회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이하 WDS)'에 참석할 예정이다.
WDS에서 안 장관은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장관과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 국가방위부장관을 만나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또 방산전시회에 참여한 우리 방산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초로 중동지역 방산전회에서 에어쇼를 선보일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와 관계관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안 장관은 지난해 9월에 이어 5개월 만에 다시 사우디를 방문해 더욱 공고해진 양국관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국방외교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올해 3회를 맞이한 WDS는 사우디가 격년으로 개최하며, 총 80개국 7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규모이ㅡ 방산전시회 중 하나로, 총 40개의 울기업이 진출해 K-방산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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