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가슴에 못 박아" 브루클린, 아빠 베컴 문신까지 레이저로 지웠다[해외이슈]

마이데일리
브루클린 베컴, 니콜라 펠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요리사로 활동 중인 브루클린 베컴(26)이 가족 내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50)을 기리기 위해 새겼던 문신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래 브루클린의 오른팔에는 닻(anchor) 모양의 문신과 함께 대문자로 ‘DAD’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이 보도한 사진에 따르면, 아내 니콜라 펠츠(31)와 로스앤젤레스 외출에 나선 그의 팔에서 해당 문신은 사라진 상태였다. ‘DAD’가 있던 자리는 현재 불가사리와 두 개의 구명부환 그림으로 덮여 있다.

한 소식통은 “브루클린이 아버지와 관련된 문신을 수정하기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며 “그는 기존 문신을 완전히 없애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브루클린이 지운 문신이 이뿐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또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51)을 위해 가슴에 새겼던 문신 역시 이미 가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식통은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의 흔적까지 지운 것은 부모에게 큰 상처가 될 것”이라며 “이는 매우 잔인한 처사이며,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게티이미지코리아

베컴 가족의 불화는 지난달 브루클린이 SNS를 통해 부모를 공개 비판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브루클린은 부모가 자신과 니콜라의 결혼 생활을 방해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2022년 자신의 결혼식 당시, 어머니 빅토리아가 자신과 ‘부적절하게’ 춤을 췄다는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가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모 가슴에 못 박아" 브루클린, 아빠 베컴 문신까지 레이저로 지웠다[해외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