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나 했더니…' 차태현·조인성 소속사, 74억 건물 속빈 강정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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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건물 내부는 전부 공실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 SBS '런닝맨'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의 소속사가 있는 건물에 공실이 가득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SBS '런닝맨'에서 '연령 고지 생존 서바이벌'이 진행된 가운데 김종국은 미션 장소 근처에 있는 차태현의 사무실에 휴대전화를 숨기기 위해 갔다. 조인성과 함께 공동 대표로 있는 차태현의 '베이스캠프 컴퍼니' 내부로 들어간 김종국은 사무실을 둘러보며 폰을 숨길만한 장소를 물색했다.

김종국은 차태현에게 "아직 공실이냐?"라며 놀렸고 차태현은 "왜 아픈 상처를 건드리는 거냐"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사무실에 직원이 없냐?"라고 빈 사무실을 보며 당황했고 차태현은 "애들이 안 왔네? 일 없는데 괜히 오지 말라는 게 우리 콘셉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김종국은 차태현의 건물을 홍보까지 해주며 '절친' 모드를 보여줬다.

'런닝맨'에서 최초로 차태현 건물 내부가 공개됐다. / SBS '런닝맨'김종국이 '절친' 차태현의 건물 홍보에 나섰다. / SBS '런닝맨'

이날 차태현은 김종국이 떠난 뒤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사무실로 빨리 와서 종국이 휴대전화 좀 가져가면 안 되나? 내가 지금 급하게 둘째 딸 심부름을 가야 되는데"라고 말했다. 당황한 유재석은 "종국이가 너를 믿고 있는데 이래도 되나?"라고 물었다.

차태현은 "근데 둘째가 뭘 빨리 가져다 달라 한다. 지금 빨리 가야 한다. 어쩔 수 없다. 형이 종국이한테 잘 찾았다고 말해라. 내가 일이 있어서 주차장 거기 숨겨놓고 갔다고. 안 그러면 괜히 전화 와서 난리 난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 나왔던 '베이스캠프 컴퍼니'는 2024년 20년 이상 서로를 신뢰해온 차태현과 조인성이 만든 회사로 "등산이나 탐험을 떠날 때 반드시 필요한 준비 공간이 베이스캠프다. 우리는 배우의 활동을 위한 든든한 기지가 되고 싶었다"라며 설립 이유를 밝혔다. 해당 소속사에는 배우 진기주, 임주환이 소속돼 있다.

'베이스캠프 컴퍼니'가 있는 이 건물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사옥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74억 원 대로 알려졌다. 최근 가로수길 인근은 불황기를 겪고 있는 상황으로 공실률 44%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차태현 건물 어쩌다", "요즘 경기가 안 좋긴 한가보다", "저게 다 공실이라고?", "건물 산지 꽤 되지 않았나", "똥줄 타겠네",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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