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하정우 결혼, 꿰뚫어 본 이용진에 "양복+축의금 안 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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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이 과거 하정우 결혼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 유튜브 '용타로'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임을 알린 가운데 과거 타로로 결혼을 물어봤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한 매체에 의하면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020년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좋은 감정을 이어온 것으로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서로 오랜 시간 의지하며 지냈다. 그러다 최근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이를 취소하며 예식 일정을 조금 더 미룰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는 최근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을 마쳤고 윤종빈 감독의 신작 출연도 확정되면서 올 하반기로 결혼을 미룬 것이다.

앞서 지난해 유튜브 '용타로'에 출연한 하정우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여리여리한 스타일보다는 비욘세 스타일이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용진에게 누군가의 속마음을 봐 달라고 요청했다. 여성의 이름은 묵음 처리됐고 하정우는 "그분과 흐름이 어떠냐. 감지도 안 되고 냄새조차도 없다. 그분이 눈치를 못 챈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용진이 하정우의 결혼에 대해 정확하게 맞춰 팬들을 놀라게 했다. / 유튜브 '용타로'

이용진은 하정우의 타로를 보다 "2025년엔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난다. 혹시라도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인스타에 올려달라. 용타로를 언급해달라. 정말 그렇게 되면 형님 결혼에 있어서 제가 큰 역할을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그렇게 하겠다. 양복 한 벌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양복 받고 축의금 안 내고 식사도 하겠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하정우는 배우자의 조건으로 "사람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해야 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지식과 지혜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정우의 열애 상대는 모델 출신 배우 차정원으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고 현재는 배우 활동보다는 패션,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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