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2의 캐릭' 영입 실패 위기...'1600억’ 리버풀이 '미친 영입' 결단했다!

마이데일리
애덤 워튼/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부터 3선 미드필더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카를로스 발레바(크리스탈 팰리스),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1억 파운드(약 1,900억원)까지 치솟은 높은 이적료에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도 1순위는 마찬가지다. 카세미루가 올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는 만큼 확실하게 수비를 보호하고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미드필더를 찾아야 한다.

워튼은 맨유가 관심을 보이는 여러 선수 중 한 명이다. 워튼은 잉글랜드 차세대 수비형 미드필더로 후방에서 안정적인 패스를 선보인다. 또한 뛰어난 커버 플레이와 영리한 플레이로 ‘제2의 마이클 캐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워튼은 블랙번 로버스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오른 뒤 2024년 2월에 팰리스로 이적했다. 워튼은 시즌 중반에 이적했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경기 3도움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올시즌도 리그 21경기 2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1경기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맨유가 지속적으로 워튼과 연결되는 팀인 가운데 경쟁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워튼을 팀의 핵심인 로드리의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도 등장했다. 스페인 ‘아스’는 5일 “레알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워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구단은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덤 워튼/게티이미지코리아애덤 워튼/게티이미지코리아

여기서 끝이 아니다. 리버풀은 워튼 영입에 파격적인 금액까지 투자한다는 각오다. 영국 '미러'는 4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워튼을 중심으로 중원을 새롭게 구성하길 원하고 있으며 영입에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를 지불할 것"이라며 치열한 영입 경쟁 상황을 강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초비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2의 캐릭' 영입 실패 위기...'1600억’ 리버풀이 '미친 영입' 결단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