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조윤찬 기자 KT엠모바일이 어린이와 노인들의 요금제 혜택을 강화하며 통신비 부담을 완화한다. KT엠모바일은 190만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알뜰폰사다.
KT엠모바일은 키즈 요금제 4종(키즈 안심 2GB+, 4GB+, 8GB+, 10GB+)의 요금을 각각 1,000원씩 인하했다고 4일 밝혔다.
키즈(만 4~12세) 요금제는 월 5,900원부터 1만1,900원까지 상품들로 구성됐다. KT엠모바일은 부모들의 자녀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이같이 요금을 인하했다.
가족 단위 가입을 통해선 노인(만 65세 이상) 대상 혜택도 제공된다. KT엠모바일은 가입 회선 수에 따라 한 가족에 최대 25만원 상당 M마켓 쇼핑몰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변석주 KT엠모바일 사업혁신실장은 “자녀와 부모님 등 가족 구성원의 통신비를 함께 관리해 월 고정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혜택을 중심으로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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