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유성 전 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3일 별세했다. 향년 71세.1954년생인 민 전 회장은 국내 대표적인 투자은행(IB) 1세대로 꼽힌다.
1982년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주로 외국계 IB에서 경력을 쌓았다. 씨티은행에 입사해 기업금융부 심사역으로 금융계에 발을 내 디딘 이후 모건스탠리 서울사무소장, 리먼 브라더스 서울지점 대표 등을 지냈다.
2008~2011년 민간 출신으로는 최초로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6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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