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와 함께 전략 미팅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세금 환급을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하는 시범사업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앞서 농협은행과 파이어블록스는 세금 환급 디지털화 개념검증(PoC)을 지난해 11월 착수해 올해 1월 설계를 마무리했다. 오는 4월까지 개발과 테스트를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시스템과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하겠다"며 "제도화 방향성에 맞춰 국내 금융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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