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식회사 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이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브랜드의 공식 명칭을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로 확정하고, 이를 기점으로 국내 출점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워즈코퍼레이션이 취득한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에 대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어패럴 및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워즈코퍼레이션의 브랜드와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혼다 모터사이클이 상징해 온 자유와 도전의 정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패럴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핍스모터사이클은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을 전개하는 피지컬 디파트먼트(Physical Department)의 모터사이클 라인으로, 모빌리티 문화에서 출발한 혼다의 철학과 감성을 의류·공간·콘텐츠를 통해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브랜드다.
매장은 혼다코리아와의 공식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한 협업 및 지원을 바탕으로 모터사이클 실차 전시, 공동 이벤트 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 고객은 모터사이클을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앰버서더를 통해 모빌리티와 패션이 결합된 통합 마케팅을 전개하여 혼다 모터사이클의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다양한 콘텐츠와 어패럴 상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워즈코퍼레이션은 이번 명칭 정리를 기점으로 핍스모터사이클의 국내 출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올해 대만을 시작으로 홍콩·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거점에 협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대만에서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으로 현지 매장 출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워즈코퍼레이션은 내달27일 ‘도쿄 모터사이클 쇼(Tokyo Motorcycle Show)’에 출전해 핍스모터사이클의 다양한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혼다의 본 고장인 일본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핍스모터사이클을 중심으로 한 라이선스 어패럴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핍스모터사이클 명칭 확정은 단순한 리브랜딩이 아니라 핍스모터사이클의 국내 출점 확대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며, 핍스모터사이클을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