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미국 조지아주에 현지 법인 설립…"북미시장 공략 확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유일로보틱스(388720)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는 자동차, 이차 전지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대기업들은 물론 관련 협력회사들의 많은 투자가 이뤄진 곳으로, 유일로보틱스는 조지아주를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애틀란타 지역에 자리 잡은 유일로보틱스 미국법인(YUIL AMERICA, INC)은 영업 파이프 라인 발굴, 고객 관리, 기술 협력, AS 업무를 담당한다. 

최근 유일로보틱스는 해당 지역 자동차 부품 공급사와의 수주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미국 현지 밀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2차 전지 및 에너지 산업 분야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조지아주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에서 로봇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액추에이터 '유라' 등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그 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맞춤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유일로보틱스 2대 주주인 SK온과의 협력 관계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일로보틱스는 청라 신공장 이전 완료 등 미래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가 된 만큼 올해에는 매출 성장과 더불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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