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바구니] 아모레퍼시픽·교원·코오롱FnC 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합리적 소비'에 가치관이 달라진 요즘. 누구에게나 필요한 소비지만, 가성비와 가심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까지 고려하는 등 한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한다. 이에 '오늘의 장바구니'에서는 다양한 유통, 식음료 기업들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입고, 먹고, 마시고, 바르는' 현명한 소비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자사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미백 신제품 '자정앰플세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자정앰플세럼은 설화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미백 라인 '자정 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인삼 유래 미백 성분 '진생엑토인™'과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결합해 노화로 칙칙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

이번 제품은 진생다당체와 엑토인을 결합한 설화수의 독자 원료 진생엑토인™과 나이아신아마이드의 시너지로 4.17배 향상된 투명 광채 효과를 구현했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4주 사용자의 96%, 8주 사용자의 100%에서 색소 침착 및 잡티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노란기, 붉은기, 기미, 멜라닌, 투명도, 윤기, 밝기, 다크서클, 수분량 등 10개 항목 전반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사용 중단 후 7일이 지나도 색소 침착, 멜라닌, 밝기 개선 효과가 유지돼 높은 미백 지속력도 입증했다.

자정앰플세럼은 '실크 캐시미어'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돼 촉촉하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사용 직후 피부가 환해 보이고 윤기가 살아나는 느낌을 주며, 보습감도 오래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화수는 자정앰플세럼과 함께 '자정수'와 '자정유액'을 2026년 1월 중국에서 먼저 출시했다. 2월부터는 '자정기미코렉터'를 포함한 자정 라인 전 제품을 한국과 아세안, 북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구몬학습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조재범 경기 풍덕초 교사가 연사로 참여해 '새 학기 흔들림 없는 공부 습관 들이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조 교사는 교육부 장관 표창과 2025 대한민국 진심교육대상을 수상한 교육 전문가로, 최근 저서 '2026 대한민국 미래교육 트렌드'를 출간했다.

강연은 총 90분간 진행되며 △기초가 흔들리면 새 학기도 흔들린다 △공부는 방법이 아니라 습관에서 갈린다 △인공지능(AI) 시대, 학습은 이렇게 달라지고 있다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현직 교사의 시선에서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학습 고민을 실시간으로 상담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오는 4월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 횡성에서 '코오롱 트레일 런 2026(KOLON TRAIL RU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처음 주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로, 레이스 이후의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부분의 트레일러닝 대회가 완주 후 곧바로 해산되는 것과 달리, 레이스 이후의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레이스 종료 후에도 현장에 머물며 휴식과 교류를 이어간다. 식사와 음악, 회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달리는 경험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확장하며, 코오롱스포츠는 새로운 트레일러닝 문화를 제안한다.

대회 종목은 35K 싱글, 35K 듀오, 15K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35K 싱글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거쳐 계촌리로 이어지는 약 35km 개인전 코스로, 제한 시간은 8시간이다. 35K 듀오는 동일 코스를 2인 1조로 완주하는 방식이다. 15K는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오가는 약 15km 코스로, 제한 시간은 4시간이다. 

이와 함께 번외 경기로 약 1.5km 코스를 1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개인전 방식의 버티컬 종목도 운영된다.

참가 규모는 총 1500명으로, 35K 싱글 400명, 35K 듀오 400명(200팀), 15K 700명으로 구성된다. 참가 접수는 2월6일 오후 2시부터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35K 싱글 15만원, 35K 듀오 28만원, 15K 8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배번과 티셔츠, 기념품이 제공된다. 완주자에게는 종목별 완주 기념품과 메달이 지급되며, 35K 완주자에게는 재킷, 15K 완주자에게는 모자가 추가로 제공된다.


LG생활건강(051900)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은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클럽동 갤러리 인숍에서 이달 28일까지 더후의 시그니처 라인 '환유(Imperial Youth)'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당시 운영된 더후 부스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 협업해 제작한 '더후 국빈 세트'도 한정 수량 판매한다.

국빈 세트에 포함된 '더후 환유고'는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굵은 주름과 잔주름, 리프팅, 탄력, 피부결 등 5대 노화 징후 개선을 돕는 대표적인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 VIP 공식 선물로 선정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사전 예약 고객 대상 스페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환유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오브제 만들기, 프리미엄 핸드 마사지 테라피, 2026년 적마의 해를 기념한 화가 김화선 작가의 '붉은 말 수묵화 드로잉 체험'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생활문화기업 LF(093050)의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2차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최근 '레이어드' 트렌드 속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릴백(Frill Bag)'을 중심으로 총 10여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주름 장식이 특징인 프릴백은 아떼 바네사브루노 특유의 러블리하고 경쾌한 무드를 상징하는 라인으로, 이번 협업에서는 헬로키티 캐릭터 요소를 결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핵심 아이템으로 제안된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르봉백에 이은 이번 2차 협업을 통해 브랜드 시그니처 라인을 중심으로 한 협업 전략을 강화했다. 협업 제품을 단발성 상품이 아닌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 가능한 라인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에서 프릴백은 편안한 저지 소재와 포멀한 스트라이프 패턴 원단으로 각각 재해석됐다. 저지 소재 프릴백에는 빅 사이즈 헬로키티 자수를 적용해 캐주얼한 매력을 강조했다. 광택감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 제품에는 프릴 끝단에 레이스 디테일을 더하고, 헬로키티 얼굴 모양 참 장식을 적용해 대비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1차 협업 당시 높은 인기를 얻은 제품의 리오더와 신규 컬러도 함께 선보인다. 출시 직후 완판되며 5차 이상 리오더를 기록한 '르봉 레오파드' 숄더백은 브라운 컬러를 추가했다. '글로시 파우치' 역시 기존 블랙에 이어 실버 컬러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신세계까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서북권 핵심 상권에 위치한 까사미아 서교점 1층에 마테라소 쇼룸을 열었다.

서교 쇼룸은 수도권 백화점 매장이나 지방 거점 전문관 중심으로 운영해온 기존 오프라인 채널과 달리, 도심 생활권 중심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오프라인 포맷이다.

쇼룸은 마테라소의 전 베드룸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체험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트리스 선택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라이프스타일과 수면 습관에 맞춘 맞춤 상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마테라소 매트리스를 비롯해 신제품 프레임 '아만', '베른', 모션 베드 '르 무브'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침실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체험부터 상담,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쇼룸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트리스 상담 및 견적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고,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이불 또는 베딩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마테라소 '르 무브' 모션베드 또는 '헤리티지', '포레스트' 컬렉션과 까사미아 제품을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이달 스킨케어, 향수, 바디케어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특별 구성 세트와 차별화된 포장 서비스, 사은 행사를 마련해 명절과 기념일을 앞둔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설을 맞아 베스트셀러 중심의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전초 시그니처 세트'는 전초 컨센트레이트를 포함한 주요 히트 제품으로 구성됐다. 설 기간 연작 백화점 매장에서 해당 세트 구매 시 전초 시그니처 파우치를 증정하고, 오간자 보자기에 테슬 장식을 더한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메이크업샵 베이스 제품으로 알려진 베이스 프렙을 포함한 '스킨 퍼펙팅 스페셜 세트',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 대용량 기획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오는 18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포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선물상자는 한국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피렌체 본관 메인 홀 바닥 문양을 조합해 제작됐다.

포장 서비스는 '이드랄리아 크림'과 '토니코 페르 라 펠레'로 구성된 스킨케어 세트, 바디워시와 로션으로 구성된 바디 듀오 세트 등 선물세트 구매 시 제공된다. 모두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명절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8일까지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백화점 매장에서 설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또한 2월8일까지 신세계 본점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 사각 파우치를, 오 드 퍼퓸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한정판 제품도 출시했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아티스트 콘스탄탱 리앙과 협업한 한정판 캔들과 오브제를 선보였다. 딥 블루와 레드 컬러를 활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패키지에 담았다.

'리미티드 밸런타인 클래식 캔들 로즈'는 신선한 장미 꽃잎을 연상시키는 플로럴 향이 특징으로, 클래식과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밸런타인 오발 트레이-블루하트'는 딥티크의 오발 디자인을 트레이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소품이나 액세서리를 올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컬리가 올해 첫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바디용품 등 6000여개 뷰티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는 분기별 1회 진행되는 행사로, 매달 열리는 뷰티컬리페스타보다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는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로션',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컬러 샤인', '산타마리아노벨라 오드코롱 향수' 등 설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 럭셔리 뷰티 상품도 다수 선보인다.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구매 시 클리어 로션과 피테라 에센스 30ml, 마스크팩 3매를 함께 제공한다. '숨37 시크릿 에센스'는 쇼핑백이 포함돼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새해 첫 대규모 뷰티 행사인 만큼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첫 일주일 동안 선착순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25%, 6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타임 특가 행사도 운영한다. 

12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샘플마켓에서는 '스킨수티컬즈', '아르마니 뷰티', '연작' 등 인기 브랜드 샘플을 쿠폰 적용 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9일까지는 1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데이도 진행된다. 5일부터 9일까지는 에스트라, 9일부터 12일까지는 설화수, 12일부터 16일까지는 헤라가 참여한다. 행사 종료일까지는 일리윤 브랜드가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오는 4일 밤 9시 30분 방송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태국 남독마이 망고를 판매한다.

태국 남독마이 망고는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17~20브릭스)가 특징인 품종으로, 씨가 얇고 작아 과육 비중이 높은 점이 강점이다. 판매 가격은 3kg(6~10과) 1박스 3만6900원, 2박스 6만9900원이다.

올해는 현지 작황과 설 선물 수요를 고려해 출하 시기가 지난해보다 1~2주가량 앞당겨졌다. 제품은 TV 방송과 모바일 앱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의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와 가방 등 잡화로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강조한 GS샵의 자체 패션 브랜드다. 

GS샵은 의류 라인에서 확보한 고객 충성도를 기반으로 슈즈, 가방, 액세서리 등 잡화 전반으로 상품군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테고리 확장 후 처음 선보이는 상품은 슈즈 라인이다. 최근 실용성을 중시하는 이지웨어룩 트렌드 확산으로 하이힐보다 스니커즈와 플랫슈즈 등 편안한 신발 선호도가 높아진 점을 반영해 심플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을 강조한 제품 기획에 집중했다.

2월6일 저녁 7시 30분 홈쇼핑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첫 제품은 '코어 어센틱 오리진 스니커즈'다. 뉴트럴 컬러 중심의 디자인에 소가죽 스웨이드와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믹스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생활방수 가공과 약 4cm 쿠션 인솔을 적용해 사계절 활용성을 높였다.

이어 3월 초 후속 방송에서는 페니로퍼 디자인에 양가죽 소재를 적용한 '코어 어센틱 양가죽 로퍼'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2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올해부터 월 1회 정례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소 LA갈비(1kg·냉동·수입 소고기)'를 최근 2년 내 최저가로 선보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2만9,980원에 판매하며, 지난해 명절 행사 가격보다 16% 이상 저렴하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3개월 전부터 파트너사와 협의를 진행해 총 140톤 규모 물량을 확보했다.

지난 1월 행사 당시 매출이 80% 이상 증가한 '활 대게(100g·러시아산)'도 앵콜 행사로 선보인다. 러시아 대게 선박을 사전 계약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900g~1.1kg 중량, 수율 70% 내외의 상품을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제철 만감류인 'AI선별 제주 한라봉·천혜향·레드향(각 1.5kg·국산)'을 최종 혜택가 8960원에 판매하고, '상생 양배추'와 '브로콜리(국산)'는 각 1,990원에 선보인다.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물가안정 통큰 광어회(250g 내외·국산)'는 최근 1년 내 최저가 수준인 1만9910원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100g·국내산)'과 '요리하다 양념 한우 불고기(800g)' 등 인기 육류는 반값 할인한다. 간편 먹거리인 '큰 치킨'은 9990원, '온가족 한통가득 탕수육'은 1만3990원에 제공한다.

설 준비를 위한 제수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제수용 황태포(75g)'는 7990원에, '국내산 갈비·등갈비 가성비 진공팩(각 100g·돼지고기)'은 각각 990원, 1990원에 선보인다. '소 찜갈비(100g·수입 소고기)'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하고, '행복생생란(특란·30입·국산)'은 농할 할인 적용으로 1인 1판 한정 5432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 할인도 진행한다. 7일 하루 동안 '봉지라면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1로 제공한다. '냉동 인기 만두 12종'과 'CJ 작은 햇반 흑미밥·잡곡밥(각 130g 6입)'은 행사 기간 내내 1+1 혜택을 제공한다. '과자 골라담기 50종'은 15봉을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했다.

주방용품과 차량용품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글라스락 밀폐용기 전 품목'과 '도루코 피스타 프라이팬·궁중팬 6종'을 반값에 판매하고, '크린랩 위생장갑·롤백·랩·지퍼백'은 1+1 기획팩으로 제공한다. 귀성길 차량 관리용 '불스원샷 7만 2+1 기획세트'는 각 3만5000원, '불스원 3배 빠른 워셔액' 1+1 기획팩은 9900원에 판매하며 세차용품도 30% 할인한다.

행사 기간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마트GO' 앱 뽑기 이벤트를 통해 엘포인트 최대 5만 점을 지급한다. 구매 금액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최대 10% 할인 혜택이 담긴 '통큰 쿠폰팩'도 추가 증정한다. 세부 내용은 롯데마트GO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이 이달부터 후덕죽 셰프 협업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도시락 신제품 '후덕죽 짬뽕고기볶음 중화도시락'은 짬뽕소스를 더해 불맛을 살린 고기볶음과 직화 파기름 굴소스를 활용한 중화 닭볶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깐풍 돈까스, 계란부추볶음, 짜사이 등을 더해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맞췄다.

후덕죽 셰프 레스토랑 '호빈'의 시그니처 메뉴인 깐풍기와 유린기도 간편식과 스낵 제품으로 선보인다. 오는 11일 출시되는 '후덕죽 깐풍치킨버거'는 깐풍마요 소스에 통다리살 치킨 패티와 불맛 짜사이를 더해 중식 스타일 버거로 구현했다.

'후덕죽 클래식 유린기'는 건강식을 선호하는 편의점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바삭한 유린기 치킨과 함께 프릴아이스, 로메인, 치커리, 적채, 대파, 당근 등 채소를 함께 구성해 샐러드 형태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오는 13일 출시되는 '후덕죽 깐풍칩 오잉'은 후덕죽 셰프 대표 메뉴 깐풍기 맛을 해물 스낵 '오잉'과 결합한 제품이다. 오잉칩에 매콤달콤한 깐풍 시즈닝을 더해 안주용 스낵으로 기획됐다.


이마트(139480)가 2월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열고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220여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앱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초콜릿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초콜릿 전 품목을 1만원, 2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 20%,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계산 시 제시하면 적용된다. 쿠폰은 ID당 3장까지 발급 및 사용 가능하며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또한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 콜렉션 T24(259g)'는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페레로 로쉐, 라파엘로, 페레로 란드누아 등 세 가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협업한 이마트 단독 상품 12종도 선보인다. '잔망루피 해태 미니자유시간', '잔망루피 크라운산도', '잔망루피 ABC x 미니크런키' 등 일부 상품에는 키링, 목베개, 파우치, 미니 서랍장 등 캐릭터 굿즈가 함께 제공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행사 물량을 전년 대비 12% 확대했다. 지난해 '캐치티니핑' 협업 상품 5종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잔망루피' 협업 상품을 12종으로 늘려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설을 맞아 초프리미엄 곶감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곶감은 최근 설 선물세트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를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며 인공 감미료 대신 천연 당분으로 단맛을 낸 곶감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곶감 선물세트 매출도 전년 대비 약 43% 증가했다.

특히 젊은 세대의 관심도 늘고 있다. 곶감 구매 고객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약 10% 가까이 증가하며 이른바 '할매 입맛' 간식으로 불리던 곶감이 젊은 소비자층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설 시즌을 맞아 초프리미엄 곶감 '은풍준시'를 선보인다. 은풍준시는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설 선물세트로 다시 출시됐다. 과거에는 시장의 주목을 크게 받지 못했지만, 최근 천연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출시 적기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은풍준시는 '곶감의 황제'로 불리는 제품이다. 경북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마을 약 20여 농가에서만 생산되는 희소 품목으로, 감나무를 다른 지역에 옮겨 심으면 맛과 형태가 달라질 정도로 지역 특성이 강하다.

또한 수백 년의 전통을 지녔다. 예천군 향토 기록에 따르면 약 300년 전부터 동사리 일대에서 곶감 생산이 시작됐으며, 다산 정약용의 문집 '여유당전서'에도 조선 정조에게 진상된 품목 중 은풍준시가 언급된 것으로 전해진다.

제조 과정도 까다롭다. 가을에 수확한 감을 깎아 약 60일 동안 덕장에서 자연 건조하며, 하루에도 여러 차례 내놓고 거둬들이는 과정을 반복해 모양을 다듬는다. 과거 기계 건조 방식도 시도됐지만 당도와 향이 떨어져 전통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완성된 은풍준시는 수분 함량이 40~50% 수준으로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을 지닌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신현도 셰프의 레스토랑에서도 디저트로 활용될 만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은풍준시는 표면에 눈처럼 피어오르는 하얀 가루 '시설(柹雪)'이 특징이다. 이는 건조 과정에서 내부 당분이 표면으로 배어 나오며 형성되는 천연 당분으로, 품질이 좋을수록 두껍게 형성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산지의 엄격한 기준과 자체 검증을 거친 은풍준시를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설담곶 은풍준시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판매한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늘의 장바구니] 아모레퍼시픽·교원·코오롱FnC 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