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킬리만자로 후유증 '2도 화상'… "코·입술 피부 벗겨져"

마이데일리
가수 권은비. /권은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권은비가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반의 훈장(?)으로 입은 심각한 피부 부상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권은비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짠!!! 돌아왔습니다!!! 내 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의 모습과 과거 화상으로 처참해진 피부 상태를 담은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가수 권은비가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반의 훈장(?)으로 입은 심각한 피부 부상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권은비 소셜미디어

권은비는 등반 당시의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코와 입술 주변의 피부가 벗겨진 상태였다. 그녀는 "피부과 사진 같은데 제 얼굴 입니다. 킬리만자로 등반 후 코랑 입술 2도 화상. 놀라셨죠"라며 이어지는 글에서는 그간의 치료 과정과 현재 상태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권은비는 "맨날 하루도 빠짐 없이 연고 바르고. 가리고 다녔어요. 엥... 시간이 지나면서 까매지고 기미가 생기고... 붉어짐 이슈 그래도 괜찮아지고 있어요"라고 마무리했다.

권은비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짠!!! 돌아왔습니다!!! 내 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권은비 소셜미디어

이번 도전은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시영,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연예계 대표 '등산 마니아'로 알려진 이시영은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이번 여정을 예고한 바 있다.

이시영은 당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죽기 전에 '세븐 서밋',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대륙"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은비는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도 최근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24억 원 규모의 3층 건물을 매입했으며, 현재 1층에서 직접 커피숍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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