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권정두 기자 이재명 정부가 산업현장에서의 중대재해 근절을 강조하고 있지만, 새해 들어서도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부산에 위치한 제강사 와이케이스틸에서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대한제강이 지난 12일 공시한 바에 따르면, 자회사인 와이케이스틸에서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압연공장 내 기중기 점검 및 청소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노동자가 추락해 발생한 사고로 추정되며, 해당 노동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인 지난 10일 사망했다.
사고 이후 와이케이스틸엔 작업중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당국이 정확한 사고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 대한제강 측은 공시를 통해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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