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호, 2026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김호 코치 보직 이동·육성군 배터리 코치 신설

마이데일리
2026시즌 KT 위즈 감독 및 코칭 스태프 구성 현황./KT 위즈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T 위즈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호식)이 13일 "2026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한 코치진이 1군 선수단을 이끌어 가며, 김호 코치가 1군 QC(Quality Control) 코치로 보직을 이동해 1군과 퓨처스 간 선순환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퓨처스 코치진 신규 영입을 통해 포지션 별 전력 강화를 도모하고, 육성군의 파트별 훈련 효율성 강화를 위해 배터리 코치를 신설했다.

2009년부터 프로야구 코치 경력을 쌓아온 주형광 코치는 퓨처스 재활코치를 맡고, 이영수 코치와 백승룡 코치는 각각 육성군 타격 코치와 수비코치로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올 시즌 기로에 서있다. 5년 연속 가을야구가 2025년 마감됐다. 이강철 감독도 계약 마지막 해다. 감독 및 코치진이 힘을 모아 2026년 반전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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