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한라대학교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 중인 ‘강원RISE사업 1차년도 성과확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RISE사업의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의 확산과 창출 목적에 맞춰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포럼으로 기획됐고, 대학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G-Lab’ 플랫폼을 운영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수행 중인 11개 단위과제의 종합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술 실증 △지역 문제 해결형 연구 및 교육 모델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대학의 실질적 문제 해결 방안 △교육·연구 성과의 지역 환류 구조 △RISE 사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강원 RISE 사업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성과 향후 사업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깊은 많은 의견을 제시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대학의 교육 및 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기반 교육 및 업무 효율성 향상’과 관련한 특강도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RISE사업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 연구, 지역 연계 성과 환류, 업무 효율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및 사업 운영 등의 RISE사업 전반에 걸쳐 유용한 사례들과 적용방안이 소개됐다.
한라대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RISE사업 운영 체계와 성과를 더욱 고도화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과 함께, 지역과 연계하여 학생 성공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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