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은 전 임직원에게 평균 연봉의 2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경영 목표 초과 달성에 따른 것으로, 개인 성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시기에 따른 격려금 지급 등은 있었으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에 대한 대규모 성과급 지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목표 달성은 연구개발, 생산, 품질, 영업, 지원 등 전 부문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현장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택은 전체의 노력을 인정하고 성과 공유를 통해 추진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성과급 지급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도 연계된다. 원텍은 2026년을 기술 기반 제조사에서 '선택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브랜드 강화·해외 확장·신제품 준비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회사는 전략 실행 과정에서 구성원의 결속력과 동기부여가 핵심이라고 판단했다.
원텍 관계자는 "2025년 목표 달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원텍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단순히 제품을 파는 기업이 아니라 현지에서 선택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전사 차원의 실행 완성도가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 공유로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체계적인 보상 제도를 통해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며 "2026년에는 핵심 시장별 맞춤 전략과 신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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